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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1-24 조회수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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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천연 마감재로 블루오션에 도전 해서 매출이 껑충


천연마감재 인테리어 시공업 ‘솔리스톤’ 우경헌 사장
천연 마감재로 블루오션에 도전 해서 1천만원 매출이 3000만원으로 껑충
 
  “말 그대로 레드오션이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영업을 뛰어도 고객확보가 어려웠습니다. ” 신축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페인트와 벽지를 이용한 마감재 사업과 리모델링사업을 하던 우경현(52세, 솔리스톤, www.soliston.kr)씨. 열심히 했지만 너무 흔한 소재인데다 경쟁자도 많았다. 고객들을 만나고 접하던 중 아토피 등으로 인해 의외로 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는 걸 깨닫고 천연 마감재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기존 시장은 과당 경쟁 때문에 미래가 없다고 판단,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토피 예방’, ‘스트레스 해소’, ‘자연 면역력 강화’ 등 자연치유력을 갖춘 마감재를 직접 개발하자고 생각한 것. 낮에는 기존에 하던 사업을 하면서 밤에는 연구를 거듭했다. 그러던중 천연광물을 갈아서 마감재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게 됐다. 마침내 천연접착제와 백토, 규조토 등 광물을 갈아서 2대 8의 비율로 혼합해서 만드는 천연마감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환경유해요소가 없고 원적외선 효과까지 기대할수 있다.
   
         
제조는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다.  개발후 우씨는 한국건자재실험연구원에서 유해물질이 전혀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인체에 순기능을 하는 원적외선 배출량은 원적외선 방사율의 이론치인 1에 근접한 0.929를 보이고 있다고. 이런 내용을 홍보하자 주문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한국건자재실험연구원에서 유해물질이 전혀 없다는 판정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봄과 가을에는 천연소재 마감재의 장점을 담은 홍보물을 발송하고 아파트 홍보 게시판도 열심히 활용해 홍보했다. “홍보비로 300만원이 들지만 매출이 높아 만족스럽습니다. ” 이전에 1천만원이던 매출이 3천만원대로 껑충 뛰었다. 천연페인트가 18리터당 40만원대인데 비해 우씨의 천연마감재는 25만원으로 오히려 가격이 비싼 편. 대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두텁게 바르는게 좋으므로 천연페인트보다 더 많은 시공비가 드는 편. 하지만 아토피 등이 있는 가정에서는 인기가 높다. 우씨가 25평 기준의 아파트 한 채를 시공하면 마감재 7~8통 가격인 175~200만원(18ℓ 1통 25만원)과 인건비 46만원을 합쳐 250만원을 받는다. 열심히 홍보한 덕에 고객이 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천연마감재 구매 문의도 하나 둘 씩 늘고 있다. 앞으로 시공 서비스는 물론 판매 부문을 적극 넓혀갈 계획이다
 
- 욕실리폼의 선구자, 솔리스톤욕실 그리고 우경헌-

대기업의 특징은 없던 시장을 새롭게 만드는 소위 블루오션보다
기존의 시장 즉 레드오션에 뛰어들어 경쟁우위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쪽에 관심을 둔다. 90년대 잘나가던 벤처들은 대부분 대기업 손에
넘어간 것만 봐도 그렇다. 실제로 벤처기업들은 어느 정도 성장엔진을 달면
대기업으로 M&A되는 것을 은근히 바라고 있기도 하다.

그런 와중에 틈새를 개척하여 선도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우경헌 사장(51)의 뚝심있는 용기가 화제를 낳고 있다. 바로 욕실리폼을 하나의 비즈니스모델로
정착시킨 솔리스톤욕실(www.soliston.com)의 스토리다.

사실 이전까지 욕실리폼은 인테리어업체나 욕실용품 판매업체들의
부수적인 서비스 모델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우 사장의 아이디어로
신사업의 하나로 굳건히 정착된 것이다. 우리욕실의 특징은 고객 취향과
건강상태, 그리고 나이정도에 따라 다양한 소재를 스스로 개발했다는데 있다.

욕실을 단순히 기존의 욕실 기능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과 안전, 그리고 품위를
접목시킨 또 하나의 가정 속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예를 들면 퀘퀘한 냄새를 없애주는 ‘바이오 BM’이라는 약품을 개발, 특허로
그 효능을 인증받기도 했고, 건강에 이로운 웰빙조명을 개발해서 겨울에도 욕실이
늘 상쾌한 온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이러한 기능적인 요소 뿐 아니라 심미적인 효과도 고려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그의 아내 유옥선 씨와 함께 밤낮으로 연구, 개발하여
보기만 해도 욕실의 편안함에 반할 정도의 산뜻함이 여느 욕실과도 차별화된다.
실제로 욕실리폼을 한 고객들의 상당수가 감사편지를 보내온 것만 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보통의 사업자들에게 경험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이렇듯 완벽한 서비스 모델을 갖춘 우리욕실의 성공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객을 향한 감성마케팅으로 인해 구전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도 하거니와 잘 교육받은 가맹점주들이 계약내용에 없는 AS까지
철저하게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교육기관, 정신장애인 기관,
양노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본사가 직접나서 무료로 리폼해 주는 인간애도
크게 작용했다.

이러한 우 사장의 남다른 열정은 과거를 더듬어 보면 쉽게 짐작이 간다.
그는 남들이 어렵게 생각하거나 미처 생각해 내지 못한 아이디어로 늘 선봉에 서서
신시장을 개척해 내곤 했다. 병원컨설팅, 초고속인터넷 딜러도 그렇거니와 변기부착형
공기청정기 개발 등 우리 일상에서 불편하게 느꼈던 작은 ‘느낌’조차도 그냥
지나치지 않은 아이디어뱅크이자 뚝심의 사나이였다.
                     
                                


보통의 사람들은 한 두번 시도했다가 그냥 주저앉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가능성만 보이면 일단 시작했고, 실패했을 때라도
오뚝이처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바로 일어나는 에너자이저이기도 했다.
그동안의 경험이 오늘날 우리욕실을 욕실리폼의 선구자로 이름을 날리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능력과 체력만 있으면 돈 없이도 창업할 수 있도록 가맹창업비용을 최소화했다”는
그는 여느 프랜차이즈 업체들처럼 부담스런 가맹비를 받지 않는다.
기술교육비, 초도물품구입비 등 가맹을 위한 총액을 1,000만원으로 맞췄다.
지금까지 가맹점은 100여곳이 넘지만 끊임없는 그의 지원에 모두들 안심하고
영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객의 욕구 이상으로 서비스해 줘야 하는 특별한 서비스모델이라고
생각해서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미국에도 다녀왔고, 가맹조건에는 늘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킨다”는 그는 가맹점을 위해 타일재생과 시공, 욕실기구 설치,
욕실 디자인 등을 위해 일주일 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계약하는 철저함을 보인다.

교육을 태만히 하면 아무리 원해도 가맹계약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가맹점주들이 한겨울을 제외하고 적은 돈만 투자해서 월평균 400~500만원을
벌어갈 때 가장 기분이 좋다는 그는 오늘도 밤 12시가 넘도록 환한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욕실업계 국내 최초-욕실리폼,리모델링업계로서 가장 오래된 법인기업,원조 브랜드이자 최대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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