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이메일 eco37@paran.com
작성일 2013-07-06 조회수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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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친정집에 셀프로 줄눈코팅 해드렸네요.
돈도 얼마 안들고 기분전환도되서 효도한다 생각하고 친정에 해드렸어요.

나도 벌써 주부9단이라 청소하면 자신있대요..ㅎㅎ 여자라그런지 꼼꼼한 부분이 있어서..

우리집한번 하고 두번째로해보니 우리 집보다 더 깨끗하게 잘된것같아요. ^^




친정 샤워부스 화장실에도 바이오비엠 가루로 청소하고서 붓으로 싹싹칠했어요.

나름노하우가 생겨서 시간도 덜들고.

혼자서 쓱싹쓱싹 하는거 보고 엄마가 우리딸 다컸네 하시대요 ^^


엄마가 진짜 집을 깨끗하게하시는 편인데도 타일 줄에 낀 까만건 어쩔수없다 하셨는데

제가 하얗게 해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셔서 눈물이 찔끔 났어요.

이모도 보고서 해달라고 하시네요.. ^^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무능력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능력이있고 재주가 있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에

너무 뿌듯하고 우을증도 없어진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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