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이메일 eco37@paran.com
작성일 2013-07-06 조회수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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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욕실코팅제로 촌스럽고 지저분한 화장실 환골탈태 시키기~ㅋㅋ
우리 부부와 상의도 없이 시댁에서 가까운 빌라로 마련해 주셨네요.
빌라에 와보니 마음이 너무 심난하더라구요..
발라가 너무 낡았고 화장실도 오래되서 너무 지저분해서..
사주고서도 미안하신지 시부모님 도배, 장판, 씽크대 다시 하라고 돈을 더 내주셨어요.
도배, 장판, 씽크대까지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해서 어딜 어떻게 손대야 할지 엄두가 안나더군요.
업체에 맡기려고 여기저기 문의해보니까 기본이 200이상..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중 후기를 보고 저도 용기내서 시도해봤어요!
이젠 촌스런 저 옥색 욕조?? 싫어 싫어요~ㅠㅠ
보기만해도 심난했던 화장실 ㅠㅠ
저런 촌스런 옥색이랑 바닥이 너무 싫어서 다 화이트로 칠해버렸네요.ㅎㅎ
흰색 욕실코팅제로 욕조가 다시 시집온 기분이랄까??♡
사진으로 다시보니 감격이......ㅠㅠ
바를때 냄새 좀 나서 걱정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냄새도 없고..
돈 아낀거 생각하면 고생은 조금 했어도 후회 안되네요.
이정도면 돈 쓴거에 비해 훌륭하다며 부모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아 화장실 갈때마다 정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ㅋㅋㅋ
샘나하는 동생은 티몬에서 질르고 그전에 나는 용감하게 일했을 뿐이고 ..우 하핫!!
저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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